[왕십리 맛집] 가마깨비, 소뼈맑은탕 일상



어제 점심에 일전에 소개한 바 있는 가마깨비를 찾았다.
보통 뼈해장국을 먹는데 이번엔 예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소뼈맑은탕을 주문하였다.

메뉴판을 보면 뼈순대 해장국과 소뼈맑은탕이 메인이라는 표시가 있다.
소뼈인데도 7천원이면 비싸지 않은 가격인것 같다.

비주얼과 국물 맛이 갈비탕과 비슷하지만 소 등뼈를 이용하였고, 시레기가 들어가서 구수한 맛도 난다.



큼지막한 뼈가 두개 들어있는데 고기는 그닥 많이 붙어 있진 않았다.
국물맛을 보면 고기 냄새가 나는데 불쾌한 누린내가 아니라 고깃국이라는 느낌이 나는 그 고기 냄새다.
나는 고기를 워낙 좋아해서 거부감이 없었지만, 고기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은 예민하게 반응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왕십리에 괜찮은 맛집이니 아래 지도 참고해서 꼭 방문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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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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