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 맛집, 족발선생 일상



풍납동 족발속으로에 이어 이번에는 천호동 족발 맛집을 다녀왔다.

이름은 족발선생.

간판 바로 아래 칼국수 무한리필이라고 쓰여 있다.
칼국수를 서비스로 주는것도 고마운데 무려 무한리필이다.

위치는 천호동 로데오거리에서 약간 구석진 곳에 있다.

우리는 4명이서 중자를 시켜서 소주를 한잔 했다.
양은 딱 적당했는데, 모양이 좀 특이하게 생겼다.
족발 한조각이 웬만한 성인 남성의 한입크기보다도 2~3배는 돼 보였다.
식감이나 맛은 정말 일품이었다.
돼지 냄새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다는 생각은 약간 들었지만 나처럼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의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이었다.


아래 사진은 칼국수 육수
버섯은 무한리필은 아니지만 부족하지 않을 만큼 들어있다.
면과 육수는 무한리필.
칼국수 육수가 웬만한 칼국수 맛집 뺨쳤다.
저런 국물이라면 소주가 무한히 들어갈 느낌이었지만 일요일이라 자제하였다.

결론은 천호역 방문시 지인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만한 맛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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