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돼지버섯볶음 자취생 집밥 이야기




오늘의 메뉴

매운돼지버섯볶음

| 난 원래 매운 음식을 그닥 즐기지 않는다.
그런데 냉장고에 누나가 사두고 잊어버린 땡초 한다발이 잠들어 있었다.
내가 안먹으면 아무도 안먹을 것 같아서 요리에 써보기로 했다.

[ 완 성 샷 ]

[ 재 료 준 비 ]

| 돼지 앞다리살 200~300 g (소금, 후추에 20분 정도 재워 둘것), 각종 버섯, 대파 조금, 마늘 6~7 쪽 (다져서 준비)

[ 고 추 기 름 ]

| 고추기름을 어디서 듣기로 라유라고 한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땡초를 처음에 두개를 썰어서 준비했는데 썰때 나오는 매운 화기가 코를 자극하는걸 보고 반개만 사용했다.
다행히 그 선택은 옳았다.
저정도만 사용했는데도 요리하는 내내 기침이 나고 매운맛이 상당히 강했다.
사진은 저렇게 나왔지만 기름과 고추를 한쪽으로 몰아서 고추가 색이 변할때까지 우려낸다.


[ 고기 살짝 익히기 ]

| 버섯은 조금만 익어도 충분히 맛있다.
따라서 고기를 반쯤 먼저 익혀 준다.

[ 버섯 넣고 볶기 ]

| 고기의 핏기가 가시면 버섯을 모두 투하하고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물엿 1스푼, 설탕 1스푼 넣고 볶는다.
다 익기 1분전 파와 마늘 다진것을 한꺼번에 넣어 1분만 더 볶고 마무리 한다.


[ 상 차 림 ]

| 너무 매워서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평소 고추장 고춧가루로만 매운맛을 냈을 때와는 확실히 다른 맛이 났다.
매운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땡초를 더 써도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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