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닭다리구이 자취생 집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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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닭다리구이

| 주말엔 치킨 먹는 날
하지만 튀긴건 몸에 안좋으니 닭다리를 집에서 구워 먹기로 함
다리는 기름이 많아 느끼 할 수 있으므로 고추장 양념에 다진 마늘을 듬뿍넣어 마늘향을 내고자 하였다.
그래서 이름을 마늘닭다리구이라 붙였다.

[ 완 성 샷 ]


[ 재 료 준 비 ]

| 통닭다리 2개, 양송이 버섯, 마늘 7쪽, 무 5cm, 다시마 3~4 조각 (다져서 준비할 것)
   양념재료: 고추장 2스푼, 설탕 1스푼, 물엿 1스푼, 소금 조금

[ 닭 삶기 (닭 육수 만들기) ]

| 닭을 구워서 익히기에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잘못하면 겉은 타고 속은 안익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따라서 닭을 삶아서 속까지 익힌 다음 구이로는 양념 맛만 입힐 것이다.
그런데 닭을 삶으면 육수가 나오므로 버리지 말고 남겨뒀다가 다른 요리에 활용해보자.

| 아래 사진처럼 물이 끓기전에 5 cm 두께로 자른 무, 다시마 3~4조각, 닭다리를 넣고 삶는다.
다시마가 닭다리에 가려져 안보이지만 안에 들어있다.

| 다시마는 오래 익히면 진물이 나오므로 국물에서 다시마 향이 날때쯤 빼버린다.
그리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아래 그림처럼 거품이 나오는데, 거품을 모두 걷어내야 국물이 맑아진다.
물이 끓기 시작하고 약불에서 1시간 정도 삶아준다.

[ 양 념 장 ]

| 닭을 삶는 동안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


[ 삶은 닭다리 굽기 ]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예열한 다음 닭다리 앞뒷면에 양념을 발라가며 굽는다.
다진 마늘을 바로 얹으면 안되고 요리가 완성되기 직전 다진 마늘을 얹어서 한 면당 30초 정도 더 구워준다.
마늘이 너무 안익으면 매워서 못 먹을 수도 있다.


[ 상 차 림 ]

|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고기를 접시에 덜어내고 남은 기름에 양송이 버섯을 구워주었다.
빨간색 요리에는 실파를 잘게 썰어서 데코하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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