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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된장고등어조림

어제 일찍 자서인지 일욜인데도 5시부터 일어나서 부산을 떨었다.
어제 해동해 놓은 고등어로 뭘 해 볼까 하다가 고등어조림을 해 먹기로 했다.
고등어 조림은 보통 간장으로 맛을 내지만 오늘은 된장을 써보기로 했다.
다싯물을 내서 하면 좋겠지만 수돗물로 해도 충분히 맛있다.

완성샷



간장 대신 된장을 썼더니 평소 보던 진한 색이 아니라 약간 주황빛이 도는 고등어조림이 되었다.

재료 준비

고등어 1.5마리, 대파 약간, 양파 반개, 팽이버섯 조금, 시래기 한줌, 양념장 재료 (아래 참고)
시래기는 물에 10~20분 정도 불리고 시래기를 불리는 동안 냄비에 물을 끓인다.



시래기삶기 + 양념장 만들기

물이 끌으면 냄비에 시래기를 넣고 40분 이상 푹 삶아준다.
시래기는 삶고나서 겉에 질긴 섬유질을 벗겨내야 식감이 부드러워 진다.

시래기가 삶기는 동안 앙념장을 만들어준다.
양념장 재료는 된장 2스푼, 고축가루 2스푼, 다진마늘 1.5스푼, 미림 2스푼, 설탕 1 스푼, 물엿 1스푼이다.
나중에 싱거워서 간장을 한스푼 넣었으니 이 단계에서 간장을 1~2스푼 정도 넣어도 좋을 것 같다.

시래기무치기

시래기가 다 삶기면 양념장의 반 정도를 넣어서 무쳐준다.
그리고 시래기가 찰랑찰랑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고등어를 조릴 준비를 한다.


고등어조리기


시래기 위에 고등어를 얹고 야채와 양념장을 모두 부어준다.
그러고 고등어가 익을때까지 푹 익혀주면 완성이다.


냉동 고등어를 2 kg으로 대량으로 냉장고에 쌓아놔서 한동안 반찬 걱정이 없을 것 같다.
그렇다고 고등어만 먹을 순 없으니 돼지고기랑 닭고기를 미리 사서 냉장고를 채워 놔야 겠다.
냉동실에 고기가 꽉 차 있으면 마음이 푸근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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