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집밥, 고기볶음밥(feat. 명란젓) 자취생 집밥 이야기




오늘의 메뉴

고기볶음밥

볶음밥은 자취생에게 정말 유용한 요리 방법이다.
먹다 남은 반찬을 후라이팬에 몽땅 쏟아 붓고 간 적당히 맞춰서 밥 볶아 먹으면 맛이 없을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어제 만들어 먹고 남은 된장양념돼지구이를 잘게 썰어서 밥을 볶아 먹었다.
명란젓도 같이 넣어줬다.


알알이 박혀 있는 명란이 보일것이다.
명란젓은 들기름과 궁합이 잘 맞아 같이 넣어주려다가 아침부터 맞을 칼로리 폭탄을 생각하여 자제하였다.

만드는 방법은 매우매우 간단하다.
필요한 재료는 먹다남은 고기반찬과 명란젓, 식용유, 굴소스 그리고 밥만 있으면 된다.
굴소스는 없으면 패스
간이 안맞으면 명란젓 조금 더 넣으면 된다.


첫번째로 해줄 일은 팬에 기름을 두르고 예열한다.
예열하는동안 고기는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 
예열이 완료 되면 고기를 살짝만 볶아준다.


다음으로는 밥 한공기, 굴소스 한스푼, 명란젓 반덩이 (대략 한스푼) 넣고 볶볶해준다.



자취를 하기 전엔 명란젓이 이정도 고급 식재료인줄은 생각도 못했다.
고기만 넣고 볶았을때와는 확실히 다르다.

덧글

  • 찎찎 2017/11/23 15:01 # 삭제 답글

    1인분에 보통 얼마정도 드나요?
  • NJ 2017/11/23 15:07 #

    명란젓 가격을 잘 모르겠네요~
    고기는 50 g 정도양인데 냉동 목살이라 500원 정도 들었을거구,
    나머지는 된장, 식용유, 고춧가루, 미림, 마늘 등 양념 값이랑 밥 한공기 값밖에 안들어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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