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집밥, 된장양념돼지구이 자취생 집밥 이야기




오늘의 메뉴


된장양념돼지구이


보통은 돼지고기에 양념을 할때, 고추장이나 간장을 많이 이용한다.
매번 같은 것만 먹다보니 지겹기도 하고 새로운 메뉴를 고민하다가 된장을 사용해 보기로 했다.
생각해보면 된장찌개에 들어간 돼지 앞다리살, 정말 맛있다.
된장과 돼지고기도 잘 어울릴 것 같아 만들어 보았다.

생각보다 맛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따라해 보시길.

완성샷


재료

돼지고기 200 ~ 300 g, 마늘 두쪽, 아래 양념장 재료 

양념장 (밥숟갈 기준)

된장 1스푼, 물엿 1스푼, 미린 2스푼, 고춧가루 1스푼
양념재료를 골고루 잘 섞어서 준비 한다.
집에 야채가 있다면 파와 양파를 잘게 썰어서 양념장에 추가해도 좋다.
이때는 다른 양념장 재료양을 좀더 늘려야 한다.


양념바르기

돼지 목살을 준비한다.
목살뿐만 아니라 앞다리살이나 삼겹살로 해도 좋다.

얇은 고기로 만들때는 재울 필요없이 팬에서 바로 섞으면서 구워도 문제 없다.
하지만 오늘 준비한 돼지고기는 구이용으로 상당히 두껍기 때문에 미리 양념을 발라서 재워두었다.
한 20~30분이면 충분하다.


굽기

본격적으로 고기 굽기에 앞서 마늘향을 내주기 위해 마늘을 다져서 기름 두른 팬에 살짝 볶아 준다.
다진 마늘은 금방 타버리니 조심한다.


마늘향이 나기 시작하면 양념에 재워둔 고기를 굽는다.
앞뒤로 잘 구워준다.

어느정도 고기가 익으면 한입크기로 잘라준다.


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완성


일단 온 집안에 된장향이 가득 퍼지면서 입맛이 돌기 시작한다.
물엿을 넣어줘서인지 고기가 달콤하면서 표면에 윤기가 자르르흐른다.
레알 밥도둑
남은 고기는 잘게 잘라서 내일 아침 밥 볶아 먹을 예정이다.






덧글

  • 어쩌다보니 펭귄 2017/11/22 23:14 # 답글

    상추쌈에 마늘 넣어서 먹고 싶은 비쥬얼이에요 ㅜㅜ
  • NJ 2017/11/22 23:35 #

    캬 그러게요 제가 그생각을 못했네요 ㅋㅋㅋ
    담번에 꼭 쌈이랑 같이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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