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제육볶음 (feat. 두부부침) 자취생 집밥 이야기




오늘의 메뉴


김치제육볶음


해동해둔 목살을 처리하기 위해 선택한 메뉴는 김치제육볶음이다.
김치제육에 빠질 수 없는게 두부부침.

그래서 오늘 아침은 김치제육과 두부부침을 함께 해보았다.

아래는 완성 샷




막걸리 한잔 걸치면 딱인데...
모닝 알콜 자제하기로 했다.

준비물은 정말 간단하다.


돼지 목살 200 g
김치 많이
양파 1/2
대파 1/3
마늘 4쪽 (다진거)
두부 1/3
+
양념장 (밥숟갈기준): 고춧가루 2, 간장 2, 맛술 2, 참기름 1, 설탕 1

김치가 많이 들어갈수록 양념은 강할 필요가 없다.
고춧가루 비율은 조금 줄여도 될 듯.

매번 하듯이 마늘기름을 낸다.



전체적으로 가장자리에 있는 마늘 색이 나야하지만
칼질 솜씨가 없어서 조각 크기가 제각각이다 보니 마늘 익는 속도가 다르다.
요리 할때 가장 중요한건 태우지 않는거라고 했다.
이쯤에서 고기를 투하하면 된다.


이렇게 고기 색이 났으면 김치 투하



김치를 적당히 볶아 주다가 양파와 양념장을 넣고 또 볶는다.


양파가 투명해질 때쯤 파를 넣는다.



집에 대파를 다 써서 냉동시켜둔 대파를 써서 얼음이 붙어있다.
대파를 오래 보관하고 싶으면 이렇게 얼려뒀다가 사용하면 보관하기 편리하다.

두부 부치는데는 특별한 과정이 필요없다.
예열한 팬에 기름 두르고 그냥 색만 살짝 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플레이팅 하면 끝



요리를 할 수록 플레이팅에 욕심이 생긴다.
왜 엄마들이 예쁜 접시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아침에 나오면서 닭다리 한팩을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겨놨다.
주말에 시간이 많으니 닭곰탕을 끓여볼까 생각중인데 어찌 될지 모르겠다.

이제 닭고기와 돼지고기 요리는 감이 많이 잡힌듯 하다.
소고기와 해산물로도 범위를 넓히고 조리 방법도 다양화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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