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집밥, 멸치다싯물 만들기 자취생 집밥 이야기







오늘은 멸치다싯물을 만들어 보자.
멸치다시마물 멸치다시마 육수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멸치다싯물을 만들어 놓으면 거의 모든 요리에 물대신 활용할 수 있는데
엄청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지난 포스팅에 이 멸치다싯물을 이용해서 고등어 조림을 만든것을 올렸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멸치다싯물을 낼때는 멸치와 다시마, 물만 있으면 된다.
여기에 무를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넣을 수도 있는데, 나는 이걸 고등어 조림할 생각으로 만들어서 무는 넣지 않았다.
왜냐면 고등어조림할때 이미 무를 넣기 때문에 무도 우려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멸치는 아래 사진처럼 내장인지 똥인지 배 갈라보면 나오는 검정 물질을 제거 하고 5마리정도 준비한다.
다시마 크기는 너구리 라면 끓일때 들어있는 다시마 크기 정도 예상해서 물양에 따라 맞추면 된다.


무슨 요리든지 국물을 우릴때는 물이 차가울때부터 재료를 넣고 끓이는 것이 좋다.
무를 넣으실 분들은 무도 이때 넣어야함.
아래사진처럼 물이 끓기 전부터 재료를 넣고 끓이자.



가만히 기다리면 물이 끓을텐데 물이 끓으면 불을 약불로 줄인다.
그리고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진물이 나오므로 물이 끓고 2~3분 후에 건져내는것이 좋다.


다시마를 건져낸후 15~20분 정도 더 끓이면 완성.
완성된 육수는 식혀서 건더기를 걸러서 유리병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내일 닭으로 뭔가 해 먹을 예정인데 또 써먹어야겠다.

덧글

  • 로그온티어 2017/10/31 19:13 # 답글

    까다로워서 오늘은 그냥 볶음밥으로. 멸치 똥 뺴고 그런 게 까다롭다보니 그냥 커다란 티백으로 우릴 수 있는 그런 상품도 나오더군요.
  • NJ 2017/10/31 19:21 #

    아 넵 그쵸 똥빼는거 귀찮음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꼭 써봐야겠네요~
  • 대팡 2017/11/01 09:56 # 답글

    다싯물 제조법 궁금했는데 간단하네요
    잘봤어요
  • NJ 2017/11/01 10:02 #

    도움이 됐다니 기쁘네요 ㅋㅋㅋ
    이거 오늘 닭도리탕에도 넣어봤는데 괜찮아요
    맛있는 요리 많이 해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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