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고등어 구이 자취생 집밥 이야기



오늘의 메뉴


고등어 구이


지난주에 산 노르웨이 산 냉동 고등어를 어제 저녁 먹고 개봉 한 후 냉장실에서 해동했다.
급속 냉동한 고등어이기 때문에 보관만 잘하면 24개월 동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고등어 구이
난 다른 해산물은 그닥 즐기지 않지만 생선류는 가리지 않고 다 잘 먹는다.
특히 국민 생선 고등어를 매우 좋아한다.
고등어는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 3가 풍부하다.
또한 일반적으로 다른 식물성 불포화 지방산은 오메가 6가 많은데,
오메가 6도 불포화 지방산이긴 하지만 오메가 3와는 우리 몸에서 작용하는 역할이 다르다.
오메가 6는 염증을 일으키는 반응을 하고 오메가 3는 염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 둘은 적절한 비율을 가지고 섭취해 줘야한다.
내가 듣기로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고등어 한쪽 정도 먹으면 적당하다고 한다.
난 전문가가 아니니 틀릴수도 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반드시 전문 자료를 찾아볼것

아 추가로 불포화 지방은 너무 높은온도에서 조리하면 트랜스 지방으로 변한다.
오메가 3를 제대로 섭취하고 싶다면 구이가 아니라 조림이 좋다.



생선을 구울때는 요론 팬이 있으면 매우 유용하다.
기름이 사방팔방 튀지도 않고 사이즈도 딱맞다.
없으면 뚜껑있는 후라이팬을 활용하자.



팬에 눌러 붙을까봐 나는 식용유를 살짝 둘러줬는데 사실 고등어는 기름이 많아서 안해줘도 된다.
팬이 적당히 예열이 되면 고드어를 투입한다.
적당히 예열됐는지 알고 싶다면 고등을 끝을 살짝 팬에 데보았을 때 치이익 소리가 나면 예열 된 것이다.
고등어를 놓고 불을 약불로 줄인 후 뚜껑을 덮는다.



처음 생선을 구울때는 몇분동안 익혀야 제대로 익는지 모를수도 있다.
위에 사진이 2분 정도 지났을 때 사진이다.
한 1분 정도 더 둬도 될 것 같다.

뒤집고 2분이 더 지난후 속을 살짝 파봤다.
다 익은거 같았지만 만약을 위해 다시 뒤집어서 1분을 더 익혔다.
나는 고등어의 보들보들한 식감을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너무 익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는 편이다.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고등어를 구워 먹었는데
점심을 위해서 돼지고기 주물럭도 재워놨다.

점심에 먹어보고 또 포스팅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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